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6개월만에 500억 돌파

기사입력 2021.06.10 17:32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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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출시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대출 약정액 5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은 기존 사업자 대출 시장에서 소외되거나 다소 불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온라인 중소상공인(SME)을 포용하기 위한 상품으로 대출을 받은 판매자의 약 42%는 간이사업자에 해당하며, 그 중 약 40%는 개업 16개월 이내의 초기 판매자다.

 

회사 측은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복잡한 서류 발급 없이 비대면으로도 40%가 넘는 대출 승인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평균 대출액은 27백만 원이며 평균 금리는 연 5.7% 이다.

 

실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은 온라인 SME의 사업 확장 단계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대출받기 직전 3개월과 이후 2개월의 판매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각 스토어들의 주력 상품 판매 건수가 42% 상승했으며 동시에 가격은 평균적으로 5.4% 하락했다. SME들이 대출받은 자금을 활용해 재고를 늘리고 가격을 낮춰, 사업 성장이 구매자 혜택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김태경 리더는 “SME들이 마진율이 높은 방식으로 사업을 키우거나 재고를 늘리는 등, 사업 성장을 위해 자금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대출을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SME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출조건은 더 완화하고 승인율은 더 높이는 방안을 미래에셋캐피탈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 네이버 보도자료
[원기훈 기자 amorinae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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