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여행사, 경북 영주시와 ‘영주 우에로’ 오픈 기념 첫 산행 안전하게 완료

영주시와 협업해 ‘영주 우에로’ 기획22일, 장욱현 영주시장 비롯해 170여명 참가한 오
기사입력 2021.05.26 10:44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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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우에로 산행

 

승우여행사가 경상북도 영주시와 함께 ‘영주 우에로’ 코스를 기획하고 22일 17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오픈 기념 첫 산행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이근수 풍기인삼혁신추진단장 등 영주시 관계자 외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행사 내 마스크는 필히 착용하고, 버스탑승 시 체온 측정을 했으며, 동반 일행은 5인 미만(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 지침준용)으로 대형버스 1대당 최대 25명까지 탑승했다.

산행은 한 구간당 최대 25인씩 팀을 나눠 7구간을 한 번에 오르는 것으로 진행해 산행 도중 다른 사람과 2m(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고 걷도록 했다. 또한 영주시가 참가자 전원에게 영주사랑 상품권을 지원해 단체 식사가 아닌 일행별로 식사했다.

‘우에로’ 코스는 영남의 경계가 되는 소백산 죽령에서 시작해 부석사를 넘어 생달마을까지 걷는 백두대간의 길 42.195km를 말한다.

승우여행사는 십승지의 첫 번째인 풍기와 사람을 살리던 산으로 알려진 소백산의 길을 7구간으로 나눠 마라톤 완주의 길이와 같은 42.195km로 우에로 코스를 만들었다. 우에로라는 명칭은 ‘위로’와 ‘덤’이라는 뜻인 경상도 사투리 ‘우에’에서 영감을 얻어, 영주의 지붕인 ‘소백산 윗길을 걸으며, 인생에 덤을 얻는다’는 의미를 상징한다. 없는 길을 새롭게 만든 것이 아닌 옛길에 새롭게 테마를 입힌 것이 이 코스의 포인트이다.

승우여행사 이원근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영주 우에로를 걸으며 삶의 또 다른 덤을 얻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에로 7구간을 기획하게 됐다”며 “숲과 작은 오솔길들이 어우러져 언제 걸어도 예쁜 길들로 구성돼 있으니 우에로 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 우에로’ 산행은 5월 27(목), 29(토)일부터 구간별로 순서대로 진행된다. 승우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1, 2, 3, 4구간 1인당 참가비는 3만5000원이며, 5, 6, 7구간은 고치령, 마구령까지 영주관광택시가 추가돼 4만5000원이다. 왕복버스비, 아침간식, 점심식사가 포함됐다. 구간별 난이도가 다르니 확인 후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 구간을 완주하게 되면 영주시에서 다양한 리워드를 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승우여행사로 문의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승우여행사 이원근 대표 02-720-83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강진선 기자 hi78404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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